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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by carrothouse32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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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흐름 속에서 두 번째 주일을 맞아 예배의 자리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분주했던 한 주의 삶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정돈하여 주님 앞에 서게 하시니 이 시간이 참으로 은혜의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1월은 새 출발과 결단의 달이지만, 인간의 의지와 계획만으로는 온전할 수 없음을 알기에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자 합니다.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오늘 드리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이 공동체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말씀을 받을 준비된 심령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래에 기도문을 정리합니다.

1월 둘째 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월 둘째 주는 새해의 다짐이 일상의 현실과 만나는 시기입니다.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염려와 부담도 함께 느껴지는 이때, 예배 가운데 드리는 대표기도는 공동체의 방향을 주님께 맡기는 신앙의 고백이 됩니다. 다음 기도문들은 주일낮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감사, 회개, 결단, 중보의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대표기도문 1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두 번째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할 이유보다 부족함과 연약함이 더 크게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이 앞설 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지 못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고, 말씀 앞에서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말씀을 전하는 이와 듣는 모든 성도가 동일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예배 이후의 삶에서도 주일의 은혜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2

거룩하신 하나님,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 저희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목표와 소망을 품었지만,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온전히 걸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혹시라도 믿음보다 염려가 앞서고, 기도보다 계산이 앞섰다면 이 시간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시선을 다시 주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성도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대표기도문 3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따뜻한 품을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에 섰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결단했던 신앙의 다짐들이 흐려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매 순간 말씀과 기도로 삶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 학업의 자리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로 마음이 무거운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평강으로 모든 상황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위해 헌신하는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우리 공동체가 지역과 세상을 섬기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4

자비로우신 하나님, 주일마다 허락하시는 예배의 은혜가 당연함이 되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감격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로는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삶으로는 그 믿음을 증명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돌아봅니다. 이 시간 주님의 긍휼로 덮어 주시고, 다시금 복음 앞에 서게 하옵소서. 말씀 선포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듣는 모든 성도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예배 후의 삶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5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세운 계획과 결단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욕심과 명예를 위한 목표가 있다면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과 마음의 상처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셋째 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월 셋째 주는 새해의 리듬이 어느 정도 자리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처음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믿음을 점검하며, 공동체와 세상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기도문들은 다음 주 예배를 준비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대표기도문 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 번째 주일을 맞아 저희를 예배로 초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부분들을 돌아보며 겸손히 회개합니다. 예배 가운데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 방향을 바로잡게 하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서로 사랑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작은 섬김 하나도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2

사랑의 하나님, 저희의 삶을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해의 계획들이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흔들릴 때에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기도로 먼저 반응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이 위로와 도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기억하여 주시고, 아이들과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대표기도문 3

거룩하신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예배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신앙이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매 순간 주님을 인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와 사회의 여러 문제 앞에서 침묵하기보다, 기도와 실천으로 응답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정의와 사랑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나게 하시고, 세상이 교회를 통해 소망을 보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4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해를 살아가며 혹시라도 낙심하거나 지친 마음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의 위로로 채워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모든 사역자들에게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가 개인의 만족으로 끝나지 않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5

신실하신 하나님,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새해 초에 드렸던 기도와 결단들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완주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고백하며,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마무리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는 한 사람의 기도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고백이자 신앙의 방향 선언입니다. 1월 둘째 주와 셋째 주를 준비하며 드리는 이 기도문들이 예배를 섬기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의 완성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진실한 마음임을 기억하며, 매 예배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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